강민경 쇼핑몰 CEO 65억 건물매입 , 그녀의 센스가 통했나?

강민경 쇼핑몰 아비에무아

실력파 가수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
그녀는 데뷔전부터 실력뿐 아니라
뛰어난 외모와 패션센스로 이목을 끌었습니다.

꾸안꾸룩 여친룩의 정석인 강민경은
온라인쇼핑몰의 설립자로
가수뿐 아니라 CEO로도 승승장구중입니다.

팬들에게 처음 입소문이 오르내리게 된건
강민경 그립톡으로 시작했습니다.

sns 사진에 그립톡이 자주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 강민경 그립톡 ' '강민경 곱창'
이라는 단어까지 붙었는데요,
가격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품절로 쉽게 사지 못하는 상황까지
생겼을정도로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강민경의 쇼핑몰 이름은

아비에무아 (Avie muah)

2020년 6월에 의류브랜드를 론칭했습니다.

홈&리빙 그리고
의류와 패션아이템들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로 시작을 했는데요

오픈직후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고
현재는 한남동에서 쇼룸도 만나볼수 있습니다.

쇼핑몰에 대한 가격논란도 있었는데요
헤어제품 악세사리가 유독 비싸지 않냐라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그러한 논란이 있엇음에도 불구하고
합정동 65억 건물을 매입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또한번
쇼핑몰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있습니다.

강민경이 자신의 명의로
건물을 매입한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이 건물은 자신의 쇼핑몰인
아비에무아 쇼룸 및 사무실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전해졌습니다.

가수 쇼핑몰 유투브 여러방면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강민경

여러사람의 관심을 많이 받는만큼 논란도 많지만
그녀의 센스가 통했다는건
쇼핑몰 인기와 65억 건물매입으로
충분히 인정되지 않았나하는 생각입니다.